북가주 성령봉사회 – 미주 아프리카 희망선교회와 북방 선교회를 위한 중재기도문

*나는 굶주렸으니—— 먹을 음식뿐 아니라.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참 평화에 굶주렸으니 ,

나는 목말랐으니—– 마실 물뿐 아니라 전쟁으로 치닫는, 격렬함을 서늘하게 젹셔줄 참평화에 목말랐으니 ,

나는 헐벗었으니——- 입어야할 옷이 없어서 뿐아니라, 품위와 존엄성을 지녀야할 남녀들이

그 아름다음을 지니지 못해 헐벗었으니 ,

 

나는 나그네 되였으니—–단 단한 벽돌로 지은 집이 없어서 뿐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 나그네 되였으니 …,

(복녀 마더 데레사의 기도문중에서..)    ( 읽고 잠시 묵상)

본기도 ; 미주 아프리카 희망선교회와 북방 선교회를 위하여….

 평화의 기도

오.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  성모송.  영광송.  ( 기도문 작성:  김부덕 카타리나- 산호세 성령기도회)

후원회배경:
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지도신부, 이강건 빈센트, 회장 신주희 미카엘라)는 2011년 정기총회에서, 이강건 빈센트 신부의 지도로, 성령대회가 대회로만 끝이나서는 않되고, 계속해서 성령의 은사가 이어져서 결실을 맻어야한다고말하고,  이에따라 봉사회는 이를 실천함이 구체화되었다.

정기총회 회의중 5개안 후원처가 나왔는데, 봉사회 임원들의 투표결과, 미주 아프리카 희망선교회와 북방 선교회후원을 하기로 결정이났으며,  올해 첫번째 후원사업이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매년 북가주에서 실시하는 북가주성령대회의 성령쇄신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것으로 기대되며, 작은 출발이지만, 이 후원운동이 기반이되어, 믿음이 행동으로 실천되기를 기대해본다.  -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