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찬미성가대

북가주 찬미성가대는, 4개본당 각 기도회 소속에서 성령대회때마다, 차출되어 대회 2-3달전 부터 연합연습을 하고있다. 통상 샌프란시스코 성당의 찬미팀이 주류를 이루나,

산호세, 세크라멘토 회원들도 엑티브하게 활동중입니다.

Related Post

2012년 제 18차 성령대회 :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 초대강사 : 박효철 베네딕도 신부2012년 제 18차 성령대회 :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 초대강사 : 박효철 베네딕도 신부

2012년 제 18차 북가주 성령대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 (지도신부: 이강건 빈센트, 회장: 신주희 미카엘라)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요한 7:37)의 주제로 제18차 북가주 성령대회를, 2012년 8월18일(토) 오클랜드

2011년 성장세미나 allombrosa Center (발롬브로사 피정센터) / 피정 허춘도 토마스 신부 (새크라멘토 본당 주임 신부) 김선류 타태오 신부님 (오클랜드 본당 보좌 신부)  이강건 빈센트 신부(샌프란시스코 본당주임 및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신부)2011년 성장세미나 allombrosa Center (발롬브로사 피정센터) / 피정 허춘도 토마스 신부 (새크라멘토 본당 주임 신부) 김선류 타태오 신부님 (오클랜드 본당 보좌 신부)  이강건 빈센트 신부(샌프란시스코 본당주임 및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신부)

Submitted by holyspirit on Thu, 09/15/2011 – 20:22                      2011년 성장세미나 / 피정                                              + 오소서, 성령님! 각본당기도회회원여러분을, 2011년성장세미나에초대합니다.                                        ▶ 강사    허춘도 토마스 신부님 (새크라멘토 본당 주임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이강건 신부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부활 축하드립니다. 이강건 신부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부활 축하드립니다. 주간 첫날이란 복음의 시작은 우리에게 매주 중요한 의미를 던져줍니다. 주간 첫날이기에 새로움의 시작을 말하고, 주간 첫날이기에 재창조를 말하며, 주간 첫날이기에 날들의 날이란 뜻이고, 주간 첫날이기에 기쁨의 시작이란 뜻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