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나의 영혼이 불꽃처럼 타오르는 가장 행복한 시간, 과거는 잊어버려야. -2014년 제 20차 북가주 성령대회, 강사: 차동엽 신부, 미국 켈리포니아 세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한인성당

(사진설명: 산호세 순교자성당 한승주 스테파노 신부가, 참가자 (김세록 제랄드)형제에게 안수기도를 드리는 장면)

20차 북가주 성령대회 기사

제목: “현재는 나의 영혼이 불꽃처럼 타오르는 가장 행복한 시간, 과거는 잊어버려야…”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지도신부:한승주 스테파노, 회장: 신주희 미카엘라)는 인천교구 미래 사목 연구소장 차동엽 로베르또신부를 강사로 초빙하여,  2014년 8월9일 세크라멘토 정혜엘리사벳 성당(주임신부: 최숭근 비오)에서 제 20북가주 성령대회를 가졌다.

이날 , 세크라멘토는 90도 가까이 되는 무더운 날씨 였으나, 성령의 단비를 한껏 맞으려는 참가자들의 열기가 무더운 날씨를 압도하는듯했다.

북가주 6개성당 교우들이 이른 아침부터 성령 대회를 위하여, 북가주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정혜 엘리사벳 한인성당(세크라멘토)에  460명의 참가자들이, “보라 내가 모든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21:5)의 대회 주제말씀대로, 현재의 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성령쇄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먼 여정을 멀다않고 대회에 참석을 하였다.

한승주 스테파노 신부는,  대회사에서 우리가 신앙안에서 믿는 모든것들은,  하느님이신 성령께서 우리 믿는 각 사람들에게 활동하고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것 ,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 그 차제로 우리안에서 성령께서 활동하고 계시다는것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더 풍성히 활동하시도록 마음을 더욱 활작 열어야 할것입니다 라고 했다.

스테파노 신부는  우리는 용기를 내어 복음을 말과 행동의 모범으로 살아가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각성당 성령기도회의 기수단 입장과 함께  찬미로 시작된 개회식에 이어, 차동엽신부는 강의에서

희망을 바라는 방법에관하여 말씀하셨는데, 희망은 바란다고해서 저절로 오는 것이아니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집요하게, 행복을 추구하고 , 심지어  끝까지 잘되기를 우겨서라도 붙잡고 희망하는 이라고 했다.  물론 이모든 희망은 하느님을 바로 바라볼때 가능 하며,  믿음, 희망, 사랑의 향주 삼덕의 정신으로 하느님이 항상 우리에게 같이 계시고, 하는님께 희망을 걸어 , 주님이 주신 은혜로 밝게 신앙생활을 하자고 말했다.

차동엽 신부는, 가장 힘이 있는 기도는 “묵주기도” 인데,  묵주기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모든 기도를 어떻게 드려야 하느님께로 부터 응답받는 기도가 될수있는 지 알수있다고 했다, 다시말하면, 나의 기도를 주님의 기도위에 얹어 구체적인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도를 드린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우선적으로 들어 주실것이라고 했다.

차 신부는 , 프란치시코 교황과 함께하는 기쁨의 영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현재 교황께서는 예수님과 가장 잘 닮기를 희망하는 교황님중의 한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받은 사람들을 보물처럼여겼던, 라우렌시오 성인처럼, 모든 사람들을 심미안의 눈(= 하찮다고 생각되는 이들을 걸작을 바라보는눈, 소중한 사람, 귀한사람, 어머어마한 가치가 있는것으로 보는눈) 으로 형제자매들을 관상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느님께서, 또한 그렇게 어여쁘게  보아주시고, 대해주실 이며,그러므로 남들을 절때로 무시하거나 깔보아서는 않되며, 나의 삶을 항상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희” 상대방이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라!” 고 말씀하시면서,  5리를 가자고 하는 의무를 뛰어넘어, 끌려가는 인생이아니라, 이제는 끌고 가는 인생으로 역전하여야 된다고 했다.

교황님이 말씀하시는 기쁨의 영성은 생각은 주인이고 감정은 종이란 말처럼 마음을 먼저 잘 다스리면, 내가 상각한데로 감정도 따라오며,  “무엇도 허락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수없다”는 말씀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중 무장하여 모든것을 극복할수있는 힘을 기르자고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은 기도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생활할것을 당부하면서, 행복도 함께 우선순위로 두면, 저절로 행복해질수 있다고 했다.

 

차동엽 신부는, 구약에서 40년간 사막에서 고생을 한 이스라엘 민족은 그것을 은총과 영광의 역사로 다시금 발견하였고,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요셉은, 형들이 나에게 악을 꾸몃지만 하느님께서 그것을 은총과 은혜로 바꾸어 주심을 께닫게 된것처럼,  과거의 모든 것들은,  영원의 불꽃처럼 타오르는 나의 인생이 절정을 이루는 지금 현재,  이순간의 행복을 위해서 모두 묻어 두자고 했다.

3번의 강의 를 마친후,  성체조배및 묵상(성시간), 자비의 기도, 치유안수예절 및 파견 미사가있었고, 각 가정과 사업체가 봉헌 되었다.

한편 , 북가주 6개성당의 신부님들의 교우 사랑은 미주 어느 주보다 유독 돈독하고 사랑이 뜸뿍 담겼다는 것을 성령대회를 통하여 경험해 본다.  멀리서는 몬트레이( 채홍락 시몬 신부), 산호세(한승주 스테파노 신부), 오클랜드( 김명식 가브리엘 신부), 샌프란시스코( 황현 율리오 신부), 트라이벨리(김선류 타데오 신부), 세크라멘토(최숭근 비오 신부)  6명의 신부님께서, 오랜 이민생활과, 경제불황으로 고통받는 교우분들을 위로하기위하여,  460여명의 참가자 모두에게 일일히 그리고 아주 정성스레  머리에 손을얻어 안수기도를  해주셨다.  안수기도를 받았던 오클랜드성당의 한 신자분은,  우리를 위해서 대신 탄식해주는 성령님의 위로와 신부님들의 사랑이 어울어져서, 뜨거운 감동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고,  비록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다시금 힘과 용기를 갖고 일어 설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신부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참석자중 한 남자 교우는 , 그동안 자신이 갖고있었던 오만과 아집, 과거의 모든집착들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했고,  어느 여자 교우는 성령 안수 치유중 알수없는 눈물이 계속 흘러  당황했었지만,  그것은 치유의  시간이었음을 뒤는게 께닫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성령대회를 주최한 세크라멘토 성당 신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멀리서 참석한  참가자들을 위하여, 맛있는 비빔밥 점심과, 저녁식사를 제공하였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들로 세크라멘토 성당은 발디딜틈 없이 만원이었지만,  각 성당에서 부족한 의자 지원및  대형버스로 교통편 제공등  교우분들의 질서있는 협조로 대회는 무리없이 잘 진행이 되었다.

특히 세크라멘토 성당의  성령기도회 성령 찬미팀은, 이번행사를 위하여 1년여 전부터 찬미와 율동연습을 하여왔고,  본당 신부님과 사목회와 성모회등 각 단체별로 많은 협조가 있었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중재기도부(박혜숙 소피아)에서 대회전 수개월부터 기도를 바쳤으며,  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및 기도회원들의 많은 준비와 협조가 있었다.

봉사회는 , 이번 10월에 로스알토스 예수회 피정센터에서 , 한연흠 다니엘 신부(수원교구)를 강사로 초빙하여, 은사 성장세미나를 계최할 예정이며,  다음 21차 성령대회는 산호세 순교자 성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끝-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제20차 북가주 성령대회

제20차 북가주 성령대회 차동엽신부님

북가주 성령대회 차동엽신부님

북가주 성령대회 차동엽 신부님

북가주 성령대회 차동엽신부님

20차 북가주 성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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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북가주 성령대회 차동엽 신부님

 

2014 북가주 성령대회 차동엽 신부, 세크라멘토 정혜일리사벳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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